무료 건강검진 오늘 스타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5 1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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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보건소서 10일까지, 65세이상 저소득노인 대상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6~10일까지 양천구 보건소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질병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지역내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 중 건강검진을 신청한 86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1차 건강검진은 6~10일까지로 기본진료, 흉부 방사선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지원센터 전문의 지원으로 정밀한 치매검사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2차 검진은 고혈압, 당뇨 의심환자 상담 및 혈압·혈당 검사 등 1차 진단결과 유소견자에 한해 해당 질환별로 10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검진결과는 검진 완료 후 10일 이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결과통보서를 받을 수 있으며, 진단 결과 질환자로 통보받은 자는 보건소와 연계해 지속적인 보건지도와 추후관리로 의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치매환자의 경우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에 등록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2007년부터 저소득 노인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지금까지 242명(1차 검진 161명, 2차 검진 81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지역내 노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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