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중랑구에 재정부장관 표창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02 15:34: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국 민·관 합동 통계조사 업무평가 결과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정부기념일인 ‘통계의 날(9월1일)’을 기념하기 위한 ‘전국 민·관합동 대상 통계조사 업무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일 구에 따르면 통계청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는 민·관기관 및 개인의 다양한 분야별 통계계발 및 개선에 따른 현황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지방자치단체로는 중랑구와 군산시, 단 2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지역의 열악한 사회·복지·경제 등 환경개선과 교육, 문화의 증진 등 지역발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통계를 직접 개발, 현장조사로부터 얻어낸 결과물을 각 해당 사업에 적극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중랑구에 거주하는 최경자(면목4동 거주)씨가 10여년간 적극적인 통계조사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통계청장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통계조사를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각 분야의 정책수립 및 사업추진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최고의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표창 소감을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