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승용차 운행감축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코자 서울시가 시행중인 ‘업무택시제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체 4곳에 오는 7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감사패를 수여한다.
‘업무택시제’란 기업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의 소속 종사자가 업무출장을 가거나 손님을 모실 때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고 비용은 후불로 결제하는 제도이다.
2일 구에 따르면 감사패 수상 대상 기업체는 4개 업체로 모두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하며 (주)이랜드월드, (주)마리오, (주)엠게임, (주)씨에이에스이다.
이들 기업체는 ‘업무택시제’ 도입 초창기인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해 업무택시제 이용실적이 100건 이상으로 구 업무택시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
특히 업무택시를 이용하면 ▲업무택시 이용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30%까지 경감 ▲GPS를 통해 최단 거리에 있는 택시가 5분 이내에 배차 ▲콜센터의 배차차량의 정보로 편리하고 안전한 장점이 있다.
또한 구는 작년 업무택시 이용 기업체 중 6개 기업체가 2670만원 경감의 혜택을 받았다고 전했다.
업무택시 이용은 서울시 지정 브랜드 콜센터에 가입해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카드를 해당 사이트에 등록 후 이용하면 되고 사용내역 확인이 가능하며 한 달에 한 번 후불결제로 업무처리도 간단하다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업무택시제는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 혜택이 많기 때문에 점점 기업체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으며 그 결과 교통체증을 완화시킴은 물론 도시 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업무택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 또는 이용에 대한 문의는 금천구 교통행정과(2627-1717)나 서울시 지정 브랜드 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업무택시제도’는 승용차 운행감축으로 매연발생을 줄이고 도심지 정체현상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코자 2006년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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