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사랑의PC 19대 전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2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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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ㆍ장애인등 대상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정보소외계층인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랑의 PC 190여대를 최근 보급했다.

구는 구청 내 행정업무용으로 사용했던 PC중 내용연수(4년)가 경과한 상태양호한 PC의 일부 부품을 교체 및 수리하거나 기업체로부터 기증받은 PC를 정보소외계층에게 지난달 말 보급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 PC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연령적 이유 등으로 컴퓨터, 인터넷 등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고PC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IT관련기업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되고 있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해에도 지역내 사회복지 시설·단체·협회, 정보소외계층에게 338여대의 PC를 보급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산구가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계층에게 사랑의 PC를 보급했다. 사진은 PC를 설치해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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