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토요한마당 가을바람타고 손짓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02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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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내일부터 공연 전통춤·팝송·가곡 선봬 [시민일보] 더운 여름철 잠시 쉬었던 ‘2010 아차산 토요한마당’ 공연이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다시 시작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4일부터 10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아차산 상설무대에서 ‘2010년 아차산 토요한마당’ 하반기 공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차산 토요한마당은 주민들에게 청정한 자연의 향기와 문화욕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광진구가 1999년 10월에 처음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서울 동부지역의 최대 녹지공간으로서 연간 200만여명이 찾는 아차산에서 열리는 토요한마당은 지금까지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아차산 토요한마당의 가장 큰 장점은 레크리에이션과 전통춤, 팝송, 가곡, 바이올린 연주 등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의 다양성이라 할 수 있다.

전문 MC의 사회와 공연전문 단체가 출연해 두 시간 남짓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 내용으로 아차산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의 향기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 ‘2010 아차산 토요한마당’ 하반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450-75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진구는 지난 3월20일부터 5월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010 아차산 토요한마당’ 상반기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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