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설명회 7일 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2 1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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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제3주택재개발정비구역 재개발 사업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홍은제8주택재개발정비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나섰다.

구는 7일 오후 3시 홍은1동에 위치한 은제교회에서 ‘홍은제8주택재개발정비구역’ 변경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홍은제8주택재개발정비구역에 대한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내용, 향후 재개발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은제8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30일 이상 주민공람을 거친 후 구의회 의견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서울시에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지정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홍은동 11-320번지 일대 홍은제8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지난 2003년4월9일 최초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2009년2월5일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변경 고시됨에 따라 정비예정구역 면적을 3만3923㎡로 확대하고 기본계획에 따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을 변경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주변 홍은동 일대 홍은13ㆍ14재개발구역과 함께 주변 경관을 고려한 지형순응형 계획 수립을 위해 특별경관관리 설계를 도입해 타지역과 차별화되도록 계획을 수립한 점이 특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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