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나눔장터 10일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2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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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앞서 농ㆍ특산물등 판매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농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마련했다.

구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무지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자매결연지인 ▲경남 하동의 녹차, 자연산 나물류 ▲충북 진천의 냄새 없는 청국장, 전통 장아찌류 ▲전남 함평의 매실과 복분자주 ▲강원도 영월의 사과 ▲강원도 홍천의 한우고기 등 각 지역의 우수한 농ㆍ특산물이 판매된다.

또한 지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지원받은 우수한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중소기업의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홍보행사와 자원봉사자의 ‘7080 추억의 노래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다문화가정들의 각국의 명절 음식만들기 경연 ▲떡메치기를 통한 인절미 만들기 ▲송편 빚기 ▲각국의 전통 의상과 한복 입기 ▲포토존 ▲우리집 가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이번 물품판매에 따른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되며 행사 후 잔여물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차기 나눔장터에 기증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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