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 재래시장 이벤트 풍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01 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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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곡제일골목시장등 4곳서 할인·경품추천생사 마련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를 대표하는 중곡제일골목, 자양골목, 노룬산, 영동교골목시장 등 4개 재래시장에서 오는 6~20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각 재래시장에서는 제수용품 반짝세일, 보너스 쿠폰행사, 우수고객 사은품 행사, 경품추첨, 전 품목 반짝세일 등 5~20%의 다양한 할인 행사가 실시된다.

특히 중곡제일골목시장과 자양골목시장은 19면과 24면의 주차장과 무료 배송센터를 갖추고 있어 제수용품 및 명절선물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다.

먼저 중곡제일골목시장에서는 팔씨름 주부왕을 뽑는 11일 오후 2시 ‘주부팔씨름대회’가, 17일 오후 1시에는 시장내 삼거리에서 캐리커처 그려주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팔씨름 우승자와 참가자 등 총 50명에게는 재래시장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한 13~19일까지 점포별로 제수용품 5~10% 할인행사가 실시된다.

중곡제일골목시장은 중곡역(7호선 2번 출구)에서 5분만 걸으면 된다.

자양골목시장에서는 9일 오후 2시 새마을구판장 앞에서 주부팔씨름 대회가 열리고, 9~10일 오후 1~7시까지 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무료 구두수선과 캐리커처 그려주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13~20일 오후 3시에는 전품목 15% 반짝세일이 진행된다. 자양골목시장은 구의역(2호선 4번 출구)에서 10분만 걸으면 된다.

이외에도 자양골목시장에서는 8일 오후 2~4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 등 구 보건소 직원 10명이 ‘건강한 시장 만들기 캠페인’에 나서 시장상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도 측정, 영양 및 금연 상담, 대사증후군, 만성질환 관리 및 상담을 실시한다.

2·7호선 건대입구역(2호선 5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하나의 골목으로 길게 연결돼 있는 노룬산 골목시장과 영동교 골목시장.

노룬산골목시장은 7일 오후 2시 송편빚기 대회를 열어 빚은 송편을 시장고객들과 함께 나눠먹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장기자랑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아울러 13~17일까지 점포별로 제수용품 10~20%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6~10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한 우수고객 100명에게 시장상품권이 사은품으로 지급된다.

영동교 골목시장에서는 9일 오후 2시 주민노래자랑과 훌라후프 돌리기 대회가 개최되고 참가자 35명에게 시장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10일과 11일에는 오복청과 옆에서 시장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우산을 무료로 수선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광진구는 13~15일까지를 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으로 정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함께 동참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다가오는 추석에도 광진구 재래시장를 믿고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가계부담도 줄이고 지역경제도 함께 살리자”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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