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1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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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달부터 주민 760명에 일자리 제공 노력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올해 행정의 최우선 목표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POST-희망 일자리 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구는 이달부터 12월 중순까지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 76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명품녹색길 조성 ▲취약 계층지원 ▲희망의 집수리 ▲폐자원재활용 ▲명품동네 만들기 ▲외래식물 구제사업 등 11개 사업이다.

특히 ‘명품녹색길 조성사업’은 소공원 조성, 야생화길 단장, 가로수화단 조성, 주요간선도로 정비 등 지역의 특성과 도시이미지를 고려한 사업으로 G-20을 맞아 실시된다.

또한 구는 지역브랜드 창출과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통문화나 경제적 이용 가치가 있는 유ㆍ무형 향토자원을 조사해 명품화 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부터 18여명의 청년층을 중심으로 조사반을 구성, 지역내 대표명품지역 및 각종문화재 유적지 등 지역 곳곳을 다니며 미기록 상태의 향토자원을 발굴 조사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수 사회복지과장은 “올해 최대의 화두가 친서민 정책인 만큼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을 활성화 시키고 참여자에게도 일을 통해 삶의 의욕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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