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88 꿈나무프로젝트' 한눈에 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01 1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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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내도' 1000매 이달 제작ㆍ배부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그동안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강북 88 꿈나무 프로젝트’로 4대정책 88개 단위사업을 진행해, 최근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그림 안내도 총 1000매를 제작해 학교, 청소년수련관 등에 이달안으로 배부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진행 중인 ‘강북 꿈나무 프로젝트’는 민선 5기를 맞아 33개 신규사업을 보강해, 이번 개편된 프로젝트의 사업개요 및 88개 단위사업을 알기 쉽게 그림 안내도를 제작한 것

이에 따라 사업내용은 주민들이 알기 쉬운 일상용어를 사용해 50자 이내로 설명돼 있으며 사업별 특징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묘사, 그림만 보고도 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각 단위 사업은 나무 형태의 배경안에 4대 정책(안전하고 건강한 강북, 즐겁게 배우는 강북, 미래를 준비하는 강북)별로 모아져 있으며, 분야별로 배경색을 달리해 구분했다.

특히 안내도 뒷면은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비롯해 문화정보센터, 청소년수련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독서실 등 지역내 87개 아동 청소년 시설을 위치를 담은 지도로 구성됐다.

구는 총 1000매의 안내도를 제작,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청소년수련관, 문화정보센터 등 관련기관에 비치,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강북구청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안내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꿈나무 프로젝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성숙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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