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복지박람회 오는 7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1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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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취업상담·지원 프로그램 홍보…구청광장서 장애·다문화 체험도 가져 [시민일보] ‘제1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7일 구청 광장에서 복지서비스 홍보 및 참여 확산을 위한 ‘동작복지박람회’를 연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복지박람회는 동작복지재단의 주관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구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내 19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사회복지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현장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문충실 구청장의 떡 썰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시설별 부스 운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홍보하게 된다.

부스별 주요 프로그램들은 ▲복지홍보 마당 ▲복지체험 마당으로 구분된다.

홍보 마당에서는 맞춤형 취업상담 및 지원, 장애인 직업상담 및 이력서 지원, 어르신 건강체크, 가족 건강지수체크, 인터넷중독 예방 상담 및 검사 서비스 등 복지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체험 마당에서는 다문화체험, 장애체험, 노인 자원봉사체험, 청소년관련 체험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몸소 체험케 한다.

이와 함께 복지상식 퀴즈, 보드게임, 다문화 퀴즈왕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및 기념품도 함께 증정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복지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오후 3시에는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도 함께 개최해 평소 사회복지 서비스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구청장 표창 수여 및 우수 복지프로그램도 소개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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