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과학자 강연 듣고 노벨상의 꿈 '무럭무럭'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1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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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린비즐리교수 초청…반포1동 주민센터서 특강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서호주 수석과학자 린 비즐리(Lyn Beazley) 교수를 초청, 2일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강연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오후 4시 반포1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과학강연을 ‘호주 과학자에게 듣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호주 퍼스시(Perth) 소재 서호주대학(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의 동물생물학 교수인 린 비즐리(Lyn Beazley) 교수의 방한에 맞춰 지역내 청소년들의 과학적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것.

이날 강연에는 과학에 관심 있는 100여명의 세화여고 학생들을 비롯해 중학교 과학 영재반 학생 등 약 150명이 미래 노벨상을 꿈꾸며 참석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린 비즐리 교수는 이날 지질학, 생물학, 농업, 전파천문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호주에만 있는 신기한 생물들과 멸종위기에 처한 한국 동물들에 대한 보호, 그리고 청정·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한국에서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

한편 구는 지난 2008년 10월 호주 6개주 중 하나인 서호주(Western Australia)의 주도인 퍼스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류 등 활발한 상호교류활동을 펼쳐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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