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자동차 무상점검 10일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1 13: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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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회관 앞서 진행, 엔진ㆍ배터리등 살펴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 장거리 운행해야 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조합 양천구지회와 함께 10일 오전 10~5시까지 양천문화회관 앞 도로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조합 양천구지회 회원 20여명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점검반으로 나서 무료봉사하는 것으로, 전반적인 안전과 관련된 기본점검사항 및 자동차 부분별 체크리스트에 의한 세밀한 점검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엔진에어컨 ▲타이어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밧데리상태 ▲벨트류 ▲배기가스 점검 등으로, 점검이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차량소유자가 원하는 정비업체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작성해 배부하게 된다.

또한 오일, 냉각수, 워셔액 보충 및 전구, 휴즈 교체는 무상 교체해준다.

구 관계자는 “장거리 운전에 나서기 전 자동차 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며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잠시 시간을 내 자동차 무상점검을 받고 출발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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