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산품판매장 2곳 늘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31 15:07: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거여동ㆍ문정동에 설치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지역내 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확대 운영된다.

구는 구청 지하에 지역내 4개 장애인 작업시설에서 생산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거여동과 문정동에 판매대를 추가 설치, 총 3곳의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 운영되는 판매장은 거여동 송파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의 ‘송파쉼터’와 문정동 마라작업활동시설의 ‘좋은 하루’ 2곳이다.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에서는 귀걸이ㆍ목걸이 등 악세서리, 친환경 비누, 화분 등 서툴고 소박하지만 장애인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물건들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비록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키우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동 주민센터와 관련 기관 등에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는 등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