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공공관리제도란 서울시나 구청에서 정비사업을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초기단계에서 주민들의 전문성 보완과 사업의 투명성 제고, 주민의 알 권리 보장 등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시행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인 것.
그동안은 정비사업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전문성 부족과 자금조달 등의 문제가 있어 정비업체, 시공자 등이 개입해 사업을 주도해 왔었다. 이로 인해 불투명한 조합 운영에 따른 주민 갈등 및 불합리한 업체 선정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키 위해 사업과정을 통합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클린업시스템 구축, 시공자 등 업체 선정기준 제시, 사업초기 조합원 분담금을 알 수 있는 추정 사업비산정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공공관리제도를 마련한 것.
그러나 일부 주민들이 공공관리제도가 시행되면 공공관리자(구청)가 정비사업을 주관하고 관련 업체를 직접 선정하게 돼 주민들이 사업에서 소외될 것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공관리제도가 시행되더라도 관련업체 선정 등 사업 추진의 주체는 종전과 같이 주민이며 다만, 제도시행으로 달라지는 것은 사업추진과정을 공개하는 클린업시스템 및 조합원 분담금을 사전에 알 수 있는 추정 사업비산정프로그램 적용, 시공자 선정 등 관련 업체 선정시 투명하게 선정하도록 제시한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는 점을 홍보해 일부 주민들의 오해를 해소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장형태 재건축추진팀장은 “지난 1차 주민설명회시 조합원 등 재건축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다”며 “이번에 개최하는 주민설명회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