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무상점검 오는 14일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31 14: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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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은동 모래내길서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한 귀향길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차량 무상 점검은 9월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은동 두산아파트 앞 모래내길 노상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번 무상 점검을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 회원 30여명이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 대상은 승용차와 승합 및 1톤 이하 화물차량으로 안전점검과 정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은 자동차 안전운행에 관련된 ▲조향장치ㆍ브레이크ㆍ클러치ㆍ변속기 점검 ▲밧데리ㆍ타이어ㆍ각종 등화장치ㆍ벨트류 점검 ▲엔진ㆍ냉각장치 점검 등이이다.

또한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과 워셔액 및 부동액 보충, 휴즈 및 전구 등 소모품류는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이밖에도 점검이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할 경우엔 정비 상담도 병행 실시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서대문구 홍은동 두산아파트 앞에서 실시된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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