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거리' 조성 오늘 캠페인 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30 1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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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신천먹거리 골목 일대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의 대표 번화가인 신천 먹거리 골목이 ‘나눔의 거리’로 변신한다.

구는 31일 오후 3시 신천 먹거리 골목일대(잠실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구청 직원, 자원봉사자, 10개 디딤돌 거점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디딤돌 ‘나눔의 거리’ 조성 연합 캠페인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지개 빛 청개구리’라는 지역아동센터 밴드의 식전 공연 후 송파에서 디딤돌 사업 기부업체로 활동 중인 (주)설화를 대상으로 후원업체 현판 전달식으로 이어진다.

또한 4개 홍보조가 피켓과 리플렛을 이용해 신천 먹거리 골목과 주위 상가를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벌이는 캠페인 활동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이번 사업을 지역주민에게 제대로 홍보하여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의 거리’는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서울디딤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상점, 학원,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 받은 이웃은 서비스를 제공한 상점을 격려하고 또 다른 주민을 도와주는 나눔 공동체 사업이다.

구는 앞으로 격월 1회씩 서울디딤돌 ‘나눔의 거리’ 조성 연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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