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주민복지 'UP'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30 1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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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지역자활센터 저소득주민 대상 자활근로사업 연중 운영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지역자활센터가 근로기회를 갖기 어려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은평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주민에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공동체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이 직접 운영하는 7개의 자활공동체와 8개의 자활근로사업,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노인돌보미,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등 3개의 바우처 사업과 장기요양센터를 운영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희망인문학 강좌, 희망키움통장, 희망플러스통장 사례관리,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방문해 1대1로 어린이들을 돌봐주는 아동돌봄서비스 등 점차 사업영역을 넓혀 생산적 복지구현을 위해 은평지역의 자활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자활사업은 국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최저생계비 이하의 기초수급자와 소득이 낮은 저소득층이 주요 대상자”라며 “본인의 근로 능력과 자활욕구에 따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선5기 김우영 구청장의 핵심공약인 복지 은평을 구현하기 위해 그동안 제공해 온 복지서비스와 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자녀의 운동화를 무료로 세탁해주는 ‘꿈나무 운동화 세탁사업’ 등 새로운 복지서비스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문의 (307-118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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