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지역내 표본 2000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주거ㆍ생활, 교육, 교통, 경제, 여성과 가족, 보건과 복지, 문화와 레저, 행정서비스 등 총 9개 분야, 68개 내외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해당가구에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구는 이를 위해 43명의 조사요원을 편성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통계자료실(www.mapo.go.kr/st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조사를 통해 구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행정서비스 구현으로 구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사회조사 대상 방문가구에서는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2006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사회통계조사를 시범 실시, 2007년부터 매해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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