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일자리창출 대책위' 출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9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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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서 中企-저소득층간 연계등 논의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창출 대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광진구 일자리창출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립 회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발족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후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의견 교환시간이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일자리창출에 관한 현황을 보고받은 후 일자리창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민·관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내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을 위한 중소기업과 저소득층간의 연계프로젝트 추진, 청년 구직자를 위한 산·학·관 공동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구청에는 취업알선과 교육훈련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 개발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책위원회는 민선 5기 구 주요시책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것으로 구청장과 민간대표 각 1인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전문지식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전문가, 지역인사, 공공기관, 단체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8월31일부터 사업종료시까지 지속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일자리창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이번 일자리창출대책위원회가 실효성있게 운영돼야 할 것”이라며 “민·관 네트워크를 통해 일자리창출 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구청도 구민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고 광진구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청년미취업자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450개를 마련했으며, 내달 1일부터 4개월간 18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광진구 일자리창출 대책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한 김상태 혜민병원 이사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박도현 광진구상공회장(사진 왼쪽부터)이 일자리창출 상호협력을 위한 MOU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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