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일곱마리 아기염소와 늑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9 1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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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체육센터서 내달 4일 공연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시설관리공단이 내달 4~5일 이틀간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일곱마리 아기염소와 늑대(포스터)’를 공연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놀이형식의 인형극으로 컴퓨터나 폐쇄된 공간 안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연극놀이를 통해 놀이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히 객석에서 바라보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들을 직접 무대로 유도해 함께 진행함으로써 객석과 무대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인형들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참신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계자는 “동화책 세트를 활용하여 마치 움직이는 동화책을 보는 듯한 무대에서 다양한 모습의 인형들과 배우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요금은 전석 1만2000원이고 회원특가 8000원이다. 사랑티켓으로 예매시에는 5000원, 장애우는 50%를 할인해 준다. 예매는 사랑티켓극단, 인터파크, 옥션티켓에서 하면 된다.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DUBU 기획(2654-6854) 또는 창동문화체육센터( 901-5200)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일곱 마리 아기염소와 늑대’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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