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향길 안전 사전에 체크하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29 13: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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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서 내달 15일 '자동차 무상점검' [시민일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주차광장에서 추석 귀향길에 나서는 차량을 위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소속 기능사 중 1·2급 자격증을 소지한 베테랑 정비기사 20여명이 나서 점검반을 편성, 대민서비스에 나서 지역내 점검을 희망하는 모든 자동차들을 무료로 점검해준다.

이날 점검은 ▲클러치·변속기·조향장치·브레이크 점검 ▲벨트류·계기류·밧데리 및 각종 전기장치 점검 ▲엔진·냉각장치·타이어 점검 ▲기타 자동차 사용자의 일상점검 수준의 점검 등으로 이뤄진다.
점검후 부족한 오일, 냉각수, 워셔액, 밧데리액 보충 및 전구, 휴즈 등 간단한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해줄 계획이다.

또한 향후 정비항목 및 운행시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정비가 불가능한 차량에 대해서는 등록업체에서 소정의 할인혜택(공임 10%)을 받고 정비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장거리 운전에 나서긴 전 자동차 점검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며 “안전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역 주민이 이번 점검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점검에 앞서 내달 13일 동작구지회 사무실에서 무상점검 참여 정비사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 보다 친절한 자동차 점검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820-989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가 추석을 맞아 내달 15일 주민들에게 자동차 무상점검을 해준다. 사진은 주민이 무상점검을 받으며, 정비기사로부터 정비항목 및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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