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건국대 행정대학원, 도시주택 최고위과정 내달 개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9 1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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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강 신청 접수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변화하는 도시 및 주택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2기 노원-건국대 도시주택 최고위 과정’을 마련하고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구가 건국대 행정대학원과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9월17일부터 12월3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4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열리며, 건국대 교수와 부동산, 법률 관련 전문가들이 나서 도시, 주택 정책 방향과 역할, 부동산 세테크 전략, 재개발, 뉴타운 사업의 이해 등 부동산 관련 정보에서부터 자녀교육, 성공적인 경매, 재테크 요령, 노후 재무 설계 등 도시생활인의 지혜에 대한 관련 정보를 전한다.

이 강좌는 9월17일 개강식과 함께 건국대 민현기 교수의 관계형성을 위한 ICE BREAKING 강의를 시작으로 12주 동안 진행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건국대학교 총장 및 행정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10만원이며, 도시 주택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30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가 150명이 넘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해 9월 건국대 행정대학원과 협약을 맺고 처음 진행한 제1기 강좌에서 16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문의 (2116-3234)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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