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 대상 범죄 '꼼짝마'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29 1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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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오늘 방배3동 통학로 합동순찰 [시민일보] 개학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의 범죄예방을 위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30일 통학로 일대를 순회하며 합동순찰에 나선다.

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방현초, 동덕여중·고 등 방배3동 통학로 일대를 돌며 ‘여성안전감시단 동반 관계기관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통학로 순찰은 진익철 구청장을 진두지휘로 해 방배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서초구 여행포럼으로 이뤄진 여성안전감시단,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순찰에서는 그동안 방배지역의 모니터링 활동을 해온 여성안전감시단(여행포럼 회원)의 격려는 물론 구청장이 그간의 모니터링한 사항을 듣고 함께 순찰하며,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방배경찰서의 경찰서장 및 생활안전과장 등도 참여해 사회안전지킴이 역할을 해 나가기로 했다.

박병길 여성가족과장은 “최근 아동?여성대상 범죄들이 급증하고 있는 이때, 이러한 문제들은 어느 기관 한 군데의 책임이 아니라 구청, 경찰, 주민 모두가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야할 뿐만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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