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플러스 교실' 내달 2일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26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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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모유수유법등 교육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임산부, 영유아 부모 등을 대상으로 보육정보센터 영유아 플라자에서 9월2~10월28일까지 ‘아기 쑥쑥, 행복 쑥쑥 육아플러스 교실’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육아플러스 교실’은 영양사 등 전문강사가 나와 이유식 만들기 등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를 살펴보면 먼저, 김수빈 전문강사가 ▲신생아 관리 ▲모유수유 ▲목욕시키기 ▲화상 및 응급처치 요령 ▲월령별 예방접종 등 영아기 아이 돌보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며, 보건소 유혜은 영양사가 ▲아기를 위한 영양식단 짜기 ▲월령별 이유식 만들기 ▲밥 잘 먹이는 요령 등 식습관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근화 동대문구 보육정보센터장이 ▲바르고 안전한 생활습관 들이기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기 쑥쑥, 행복 쑥쑥 육아플러스 교실’에 참여하고 싶은 신혼부부, 출산을 앞둔 임산부 등은 구 홈페이지(www.ddm.go.kr) 또는 전화(2127-5082)로 신청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유덕열 구청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요즘,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육아교육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3월에 실시한 ‘동대문구 육아플러스 교실’에서 모유 수유 후 신생아를 소화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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