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구민들에 무료발레공연 선물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26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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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예회관서 27일 공연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27일 서울와이즈발레시어터의 발레공연을 무료로 선사한다.

구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한 여름밤의 발레 여행’ 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701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와이즈발레시어터의 몸짓으로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으로 발레리나들의 우아함을 볼 수 있는 ‘빠 드 갸뜨르’,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빠 드 트로아’,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 ‘해적’, 경쾌한 ‘로맨틱 발레’ ‘파키타’ 등 다양한 테마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에 안무된 모던발레 ‘넬라판타지’, 이야기가 있는 코믹발레 ‘담배가게 아가씨’ 작품은 관객들로 하여금 어려울 것 같은 발레를 더욱 재미있게 느끼도록 해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른 장르에 비해 비교적 접할 기회가 적은 발레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더욱 친숙해지며 발레가 갖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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