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도 트위터 삼매경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26 13: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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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등 실시간 제공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구정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구민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양천구청 트위트'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구민들에게 다양한 행정정보를 알리는 것은 물론 격의 없는 소통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양천구청 트위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트위터에는 각종 새로운 구정기사 및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을 1일 3 ~ 4건의 게시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안부를 나누는 등 친목도모형 글 게시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주로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이 구청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개설한지 한 달도 안돼 400여명의 팔로워(follower)를 확보했다.

특히 구는 각 부서에 트위터 전담직원을 지정해 민원내용에 대해 체계적으로 신속 응대이 가능토록 하는 등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지역적 특징과 다양한 상황에서 짧은 글이나 댓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마이크로 블로그 형식인 ‘트위터’ 개설을 계기로 IT시대에 걸맞는 ‘기다리는 홍보에서 찾아가는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 트위터의 주소는 http://twitter.com/yangcheongu 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보정책과(2620-3158)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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