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소리길 밤길걷기' 행사 오늘 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6 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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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물빛광장등 완주땐 소리도장 '쾅' [시민일보] 지난해 10월 시작돼 6회를 맞은 ‘송파소리길 밤길걷기’ 행사가 27일 석촌호수를 비롯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일대에서 펼쳐진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송파소리길 밤길걷기’는 올여름 마지막 걷기 행사로 오후 8시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치어리딩협회의 오프닝 공연과 건강체조 등 식전행사와 함께 시작된다.

송파소리길 밤길걷기는 총 8시간이 소요되는 27.19km 완주코스와 3시간이 소요되는 14.41km 단거리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완주코스는 석촌호수에서 출발해 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을 거쳐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망월봉까지 이어지며, 단거리 코스는 석촌호수에서 출발해 성내천~장지근린공원~장지천을 거쳐 가든파이브에서 끝난다.

행사 중 장거리 코스별 재미를 주기 위해 성내천 물빛광장, 장지천·탄천 합수부, 한강 잠실둔치, 잠실철교 하단,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등 총 5개 지점에서 참가자들에게 완주를 확인할 수 있는 소리도장을 찍어준다.

이와 함께 우수 조망명소 및 하천변 야경 감상과 김효선 도보여행작가 스토리텔링, 7080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거리공연도 마련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간편한 복장으로 27일 오후 8시까지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를 찾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접수와 함께 소리카드 및 안전을 위한 야광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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