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6 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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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년부터 4년간 적용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사람 중심의 행복한 성동, 모두가 행복해지는 복지성동’을 실현코자 향후 4년간(2011~2014)의 중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복지계획은 구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성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및 한양대학교 제3센터연구소와 함께 수립한 것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적용된다.

중기(2011~2014) 지역사회복지계획의 구성 내용은 ▲복지관련 수요의 측정 및 전망 ▲복지자원의 조달 및 관리 ▲전달체계 ▲서비스연계제공방안 ▲주민참여 방안 등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코자 복지계획 수립단계에서 홈페이지를 통한 공고와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공청회를 개최,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성동구 지역사회복지 협의체는 분과장을 자문위원으로 구성해 설문지 작성부터 전체적인 복지계획 수립에 참여했다.

아울러 저소득, 노인, 장애인, 여성ㆍ보육, 아동ㆍ청소년, 보건의료, 자원관리 등 8개 영역에 있어서 성동구 보건, 복지분야의 실무팀과 수차례 회의를 거쳐 신규사업 등을 공동 기획했다.

구는 향후 중기 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연차별 실행계획이 수립되면 예산의 중복ㆍ누락 없이 자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질 수 있어 주민이 더욱 행복한 복지 성동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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