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2동 주민센터 내년 11월 완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6 1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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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달 재건축공사 착공 작은 도서관ㆍ문화교실등 갖춰

[시민일보] 내년 11월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암사2동에 작은 도서관과 문화교실, 대강당 등을 갖춘 동 주민센터가 문을 연다.

구는 낡고 오래된 암사2동 주민센터 청사를 재건축해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건축은 암사2동 주민센터가 준공 후 30년 동안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건물이 노후화되고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내달 공사에 들어가 2011년 11월 완공될예정이다.

암사2동 신청사(조감도)는 지난 2월 설계경기 작품 심사를 거쳐 작품이 선정됐으며, 연면적 2366㎡의 규모로 1층에는 민원실과 장애인생산품 판매실, 2층에는 동대본부와 작은 도서관, 3층에는 강좌실과 문화교실, 4층에는 대강당이 들어선다.

특히 옥상에는 주민을 위한 생태체험 및 학습공간을 마련해 3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옥상정원을 조성,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 및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을 받을 예정이다.

암사2동은 기존 행정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주민센터 업무는 암사동 503번지22호(2층) LPG가스충전소 옆, 예비군 동대본부는 암사동 504번지21호(2층) 암사119 안전센터 옆으로 이전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암사2동 신청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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