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상계5동 어린이집 내년 5월 완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5 14: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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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전경련 건축비 공동 부담 양해각서 체결 [시민일보] 내년 5월 상계5동에 연면적 76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구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 부담을 통해 201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상계5동에 구립어린이집을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15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어린이집은 상계5동 439-18호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연면적 760㎡, 보육아동 정원은 80명이다. 올 8월 건축 설계를 거쳐 2011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집 신축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0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노원구가 선정됨에 따라 전경련과 구가 건축비를 공동 부담한다.

구는 원활한 시설 건립을 위해 25일 전경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참여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그동안 상계5동 지역에는 국공립 보육시설이 없었는데, 이번 어린이집 신축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게돼, 부모들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의 보육지원 사업은 보육시설 부족이 크게 부족한 지역에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5년간 총 325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50개의 보육시설을 건립하기로 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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