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노인에 '무료 한방진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5 14: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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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월 4회 무료 쿠폰 제공... 내년까지 침술치료 해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보건소와 집근처 가까운 한의원에서 무료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 3월 대한한의사협회 성동구 분회(회장 지준환)와 무료한방진료사업 협약식을 체결, 내년 3월 말까지 ‘한방 무료진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 보험료가 지역 1만6080원, 직장 2만8090원 이하인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한방 진료사업 대상자로, 구에서 제작한 진료쿠폰을 지참하면 월 4회까지 지정 한의원에서 진맥, 침술, 한약재 처방 등 한방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무료 한방진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상 노인은 구 보건소 의약과(2286-7052)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구는 노인 외에도 지역 주민 누구나 한방진료(침, 한약제 처방)를 받을 수 있도록 성동분소와 금호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성수분소는 ▲한방진료(월ㆍ수ㆍ금) ▲영유아 예방접종 및 물리치료(화ㆍ목)를, 금호분소 역시 ▲영유아 예방접종 및 물리치료(월ㆍ수ㆍ금) ▲한방진료(화ㆍ목)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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