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장, 공사현장 직접 살핀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5 13:45: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늘 빗물펌프장 방문점검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민선 5기를 맞아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처리하는 현장행정을 펼친다.

구는 이해식 구청장이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사장을 찾아 공사 진도와 공정 등을 두루 살피는 등 확인 행정을 통해 도시기반 시설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 구청장은 26일 성내 빗물 펌프장, 천호 빗물 펌프장을 방문, 증축 중인 건물과 펌프 증설 시설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현재 성내 펌프장은 모터 펌프가 기존 10대에서 3대(1100HP)를 증설해 13대로, 천호 펌프장은 8대에서 3대(650HP)를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가 각각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공사 진행 사항들을 현장 방문해 확인하고 빗물 펌프장의 시설능력을 향후 30년간 최고 빈도 수준으로 상향시켜 기상 이변으로 부터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시설물 증설에 대한 공사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31일은 서울시 도시시설 기반본부가 시행 중인 주요도로 공사인 암사대교 및 연결도로, 고덕 뒷길도로 확장 공사 현장을 찾아 주변 아파트와 관련된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사항을 점검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생활밀착 행정, 현장행정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 현장을 자주 찾을 것이라며‘찾아가는 구청장실’운영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주민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