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찾아가 압류번호판 달아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25 13: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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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미납자동차세 납부자 대상 실시 [시민일보] 자동차세 체납으로 영치된 번호판을 찾기 위해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주민들을 방문해 직접 압류번호판을 달아주고 있다.

구는 연중 ‘찾아가는 압류번호판 달아주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계좌이체 및 인터넷 납부방법을 통해 미납된 자동차세를 납부하고, 담당부서에 전화를 하면 자동차세 납부여부 확인 후 현장을 방문해 번호판을 달아주고 있는 것.

특히 급하게 자동차를 사용해야 하는 주민들을 위해 평일 야간 8시까지 연장 근무, 휴일(토요일, 일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문을 열어 주민들이 방문해 번호판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용환 세무2과장은 “7월부터 현재까지 50여건이 접수되는 등 서초구에서 번호판이 영치된 많은 주민들이 이번에 실시되는 서비스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지속적인 서비스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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