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야간개방 최고 400만원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25 1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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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교회ㆍ대형건축물 대상... CCTV 설치비ㆍ보수공사비 대줘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근교회 및 대형건축물 등의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25일 구에 따르면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부설주차장을 야간(공휴일)에 개방할 시 주차장 보수 및 공사실비 등 설치비의 각종 보수실비를 95% 범위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구는 9~10월 말까지 평일 활용도가 낮은 교회 및 건물 등을 중점으로 개방을 유도키 위한 대상 소유자 개별 방문 면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주차구획 및 안내표지 등 설치는 최고 150만원 ▲주차장 시설변경 공사는 최고 300만원 ▲CCTV 설치는 최고 400만원까지 지원해주게 된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우리 구민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들은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야 말로 최고의 행정을 위한 해답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 확인행정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그 소통의 과정 속에서 구민들 삶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세심 행정을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현재 학교 2곳(61면), 교회 11곳(296면), 기타 4곳(75면) 등 총 17곳(423면)의 부설주차장 개방을 완료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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