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Zero 광진구 만들기 온 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4 14:1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학교등 금연구역 지정··· 금연음식점 65곳 늘려 [시민일보] 오는 28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아파트, 버스정류소, 공원, 학교, 거리 등의 공공장소가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는 간접흡연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간접흡연제로(Zero)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장소에서의 흡연행위를 근절시켜 구민 스스로가 금연에 참여하고 비흡연자를 배려하는 흡연예절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것.

이에 구는 지역내 위치한 모든 어린이공원, 버스정류소, 학교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안내문을 설치해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또한 이번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167곳의 금연음식점을 앞으로 332곳으로 확대하고 금년에는 신규 3개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모든 사업소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간접흡연제로 사업을 확대 실시해 흡연제로 광진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