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웃기만 해도 튼튼해진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4 14:02: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청서 내일 웃음치료강좌 열어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6일 구청 강당에서 웃음으로 예방하는 대사증후군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주민들의 운동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스트레스해소를 돕고자 이날 오전 10시 ‘건강한 웃음과 함께하는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1부에서는 스펀지교육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유머웃음치료학회 홍보분과위원장 성원숙씨가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한 웃음치료’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2부에서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동 중인 개그맨이자 구로구보건소 대사증후군 홍보대사인 헬스보이(이승윤, 이상호, 이상민)가 ‘웃음과 함께 하는 운동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전화(860-3327) 또는 보건소홈페이지(http://www.guro.go.kr/gh/index.jsp)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정원은 300명이다.

한편 구는 대사증후군이 건강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무실, 주민자치센터 등을 방문해 대사증후군을 검진해주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