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맞춤형' 대입설명회 28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24 1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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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고서 고3·학부모 300명 대상 진행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등포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2011년 수시대비 맞춤식 진학설명회’를 진행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와 영등포여고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진학설명회는 고3 수험생 및 학부모 약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는 최근 대학입시 전형방법의 잦은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입시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

이번 설명회는 최병기 영등포여고 교사(대입상담콜센터 파견)가 2011학년도 수시전형의 특징 및 효율적인 응시전략에 대해 알려주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문계·자연계 논술·면접 특강을 실시해 학부모 및 수험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

이와 함께 상담교사들(영등포여고)이 수도권 대학별 입시설명회와 학교별 개인 맞춤상담을 실시한다. 맞춤상담에서는 지망대학의 희망모집단위에 대한 정시·수시형 지원 가능 여부와 수시모집에서의 진학가능성, 입학사정관 전형 대비방법 등을 상담하게 된다.

구는 지역내 학교에서 20명씩 사전추천을 받고, 행사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100명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도 입학사정관 전형이 대폭 확대돼 맞춤식 상담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며, 논술의 중요성도 확대됐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본인의 성적을 최대한 활용해 희망하는 학교에 진학하게 함으로써 대학진학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416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28일 영등포여고에서 진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진행된 진학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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