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2가 5-66건물에 다 모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23 14: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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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일 개관 경로당ㆍ어린이영어도서관ㆍ청소년공부방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동2가 5-66에 경로당, 어린이영어도서관 등으로 이용될 연면적 839.16㎡ 규모의 지상 1~3층 건물이 완공됐다.

구는 이 건물 지상 1층에는 용암경로당이 2층에는 용암어린이영어도서관, 3층에는 청소년공부방이 각각 들어서 있으며, 24일 준공식과 함께 개관식을 갖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되는 용암경로당은 노인들이 쉴 수 있는 편의시설로, 청소년공부방은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부 공간으로 이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용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올 3월 개설된 청파어린이 영어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로 지어진 지역내 영어도서관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수준별, 연령별로 구성된 영어 도서와 국내외의 다양한 DVD,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구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 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내 구민 어린이의 경우 회원가입 후 월 40권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 행사는 용암경로당에서 구청장, 국회의원, 구 및 동 노인복지후원회장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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