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오후 한때 구름 많고 내륙일부지방에서 오후 늦게나 밤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제주 33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오전 5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내륙, 강원영서남부 및 산지, 충남내륙, 충청북도, 전라남북도내륙, 경북남부내륙, 경남북서내륙 5~10㎜다.
기상청 관계자는 " 전국 대부분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중부지방은 오늘까지, 남부지방은 모레(24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고 전했다.
22일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서해5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내륙일부지방에서 오후 늦게나 밤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22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남부 및 산지, 충북남부, 전라남북도동부내륙, 경북남부내륙 5~20㎜ 내외다.
22일 오전 5시부터 24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로 예상된다.
23일 중부지방은 기압골에 동반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상청은 2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충남서해안지방부터 새벽이나 아침에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낮에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전북서해안지방에서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며 "밤에 서해5도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시작돼 23일 새벽에는 서울·경기도지방, 낮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6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 것으로 예측된다.
23일 오전 0시부터 24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및 산지, 충청남북도 30~80㎜(많은 곳 100㎜이상), 강원도 영동, 전라북도, 경상북도(모레) 5~40㎜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는 강수의 폭이 좁고,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강도로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내일(23일) 밤부터 모레(24일) 낮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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