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中企육성기금 19억 푼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22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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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연리3.8%로 업체당 최대 2억 융자, 24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총 19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 지원은 연리 3.8%,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담보능력이 있는 업체에 한해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지원되며, 접수기간은 24일부터 9월10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접수일 현재 서초구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와 서초구에 주사무소(본점)를 둔 중소기업으로서 정부유망 중소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수출실적이 많은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 자금은 벤처·중소기업의 기술개발자금과 시설자금, 운전자금으로 사용되며, 24일부터 9월10일까지 접수받아 심의를 거쳐 융자지원업체가 확정되면 은행을 통해 기업체에 직접 지원된다.

한편 구는 지난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총 216개 업체에 224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8억원의 융자금을 벤처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에 지원한 바 있다.

문의 (2155-644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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