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마사지교실 내달 활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2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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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보건소, 무료로 교육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가 마사지를 통해 아기의 성장발달과 모자간 긴밀한 유대감을 조성하는 ‘제4기 사랑의 아기마사지 교실’을 내달 1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22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아기마사지 교실은 생후 3~12개월의 영유아 및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9월1~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실은 엄마의 사랑이 담긴 마사지로 아기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 신체접촉을 통해 모자간 유대감을 조성, 아기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이비마사지 전문가가 진행하는 4주 과정의 교육내용은 ▲1주-아기마사지 잠점, 다리마사지법, 전신스트레칭 ▲2주-맛사지 효과, 복부·가슴 마사지, 전신스트레칭 ▲3주-얼굴마사지, 마사지에 이용하는 노래익히기 ▲4주-단계별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사랑의 아기마사지 교실이 아기의 건강은 물론 모자사이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출산과 아기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하여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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