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청각장애인 8가구, 시청각 장애인 2가구 등 지역내 수급자 장애인 가정 10곳에 초인등과 안전봉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청각장애인 가구에 설치된 초인등은 방문객이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대신 집 안에 있는 불이 들어오는 장치로 일반가정의 초인종과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시각장애인 가정내 계단과 화장실에 설치된 안전봉은 장애인들이 집 안과 밖을 오르내리거나 화장실 이용시에 안전 손잡이 역할을 한다.
구 관계자는 “설치 가구 장애인들의 반응이 좋고 설치 수요가 많은 만큼 지속적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설치 대상 가구 시각장애인이 안전봉을 잡고 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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