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행복음악콘서트 내일 팡파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9 1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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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가수 전미경·학생밴드등 출연 [시민일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주말 저녁인 21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 콘서트를 마련한다.

구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한여름밤 양재행복음악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민모임인 양재행복음악회(회장 임성광)가 주최하고 양재1동주민센터(동장 최영군)가 후원하는 ‘양재행복음악콘서트’는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나는 못난이’의 딕훼밀리, ‘발걸음’의 에메랄드캐슬, ‘장록수’의 전미경, ‘반했어’를 부른 신세대 트로트 가수 허지훈, 글로리아실용음악학원 강사, 초중고 학생밴드 등이 출연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지역발전과 공연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개런티 없이 자발적으로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양재행복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함께하는 주민축제가 되길 원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순수한 주민모임인 ‘양재행복음악회’ 회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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