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아트홀서 21일 '금융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9 1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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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참가자 340명 대상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1일 ‘희망플러스통장 및 꿈나래통장’ 사업 참가자 34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이날 오전 9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희망플러스통장 및 꿈나래통장 사업 참가자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희망플러스통장 및 꿈나래통장 사업 참가자들의 금융자산관리능력을 증진시켜 자활의지를 다지게 하고,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된 것.

교육내용은 ▲부채관리와 대출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등으로 우리은행그룹 인재개발부에서 파견된 금융교육 전문강사가 다양한 사례와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며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가자들의 금전에 대한 가치관을 바로 잡아 경제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0 서울형 그물망복지’ 핵심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희망플러스통장 및 꿈나래통장 사업’은 참가자에게 자녀교육비, 주거자금, 창업자금 등을 위한 목돈 마련이 가능토록 저축액에 1:1 매칭으로 추가 적립해 지원하는 것.

또한 금융·재무 컨설팅 서비스, 창업교육, 경제교육, 사례관리, 문화나눔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해 중도탈락 없이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현재 영등포구에는 총 52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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