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마을축제 내일 활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19 1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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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5동 파리근린공원서 만화ㆍ그림 전시 [시민일보] 제4회 양천평화마을 축제 ‘2010 바람 바람 바람’이 21일 오후 2시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목5동 파리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정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만화전시 ▲생물다양성 홍보 어린이 그림 전시 등의 전시마당과 ▲다문화의상 입어보기 ▲전통놀이 체험 ▲인권밥상차리기 ▲성평등지수 알아보기 등의 13개 단체 부스가 운영되며 ▲전래놀이와 페이스페인팅 ▲서서울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및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에서 마을과 마을, 이웃과 이웃이 서로 만나 소통하며 평등, 인권, 생태를 생각하는 착한 마을 만들기, 평화로운 공동체가 꽃피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가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사)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에서 양천구 여성발전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여성단체들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센터 등 15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개최된 ‘제3회 양천평화마을 축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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