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볼링교실 내달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9 1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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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5일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내달 8일부터 4개월간 지역내 20세 이상 주부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볼링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상도동 성대볼링장에서 ‘2010년도 제3기 주부볼링교실’을 운영, 이달 25일부터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주 3회(월, 화, 수)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성대볼링장(상도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부는 문화공보과(820-1321) 및 성대볼링장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단 시설이용료(월 2만원)는 납부해야 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계절과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포츠이므로 건강한 생활과 가족 화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볼링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당구 등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에는 79개 볼링클럽이 자율적으로 결성돼 1056명의 동호인들이 생활속 볼링을 즐기고 있다.

또한 1997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매년 꾸준히 열리고 있는 ‘동작구 주부볼링교실’은 전문 지도강사의 지도로 누구나 손쉽게 볼링을 즐길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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