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식품안전성 궁금증 푼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8-18 1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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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신고 받아 검사…식중독균등 함유엽 살펴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주민이 궁금해 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해주는 서비스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구는 구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고 접수받아 24시간 이내 출동, 식품을 수거해 검사 확인한 후 결과를 알려주는 ‘식품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음식점에서, 가정에서, 식탁위에 오르는 수많은 종류의 식품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있는 건 아닌지’, ‘내 남편이, 내 아이가 건강해야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먹는 음식이 오히려 해가 되는 건 아닌지’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는 주민들의 식품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주민서비스인 것.

구는 또한 주민 多소비·문제 우려식품을 대상으로 연중 월별, 계절별 테마를 선정해 기획검사를 실시해서 대장균과 식중독균, 유해색소, 보존료 등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물질 함유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월별로 나눠 진행되는 식품안전성 검사의 테마내용은 ▲1월 방학중 어린이 기호식품 ▲2월 설명절 성수식품 ▲3월 봄맞이 유기농식품 잔류농약검사 ▲4월 웰빙막걸리 등 주류 ▲5월 가정의 달 건강기능 식품 ▲6월 빙과류, 냉면 등 여름철 성수식품 ▲7월 방학중 학원밀집지역 학생기호식품 ▲8월 대형할인매장 다량판매식품 ▲9월 추석명절 성수식품 ▲10월 수입식품 ▲11월 유아용 식품 ▲12월 만두, 오뎅 등 겨울철 성수식품이다.

구는 법규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엄중 조치함으로써, 식품위해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2155-802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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