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23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도종환 시인을 초청해 노원교양대학을 연다.
18일 구에 따르면 도종환 시인은 이날 ‘시가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의 시를 직접 낭송하며, 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듯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 젖지 않고 가는 삶은 없다고 말한다.
또한 시에 숨겨진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와 실제 작가의 삶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당일 강좌 시작 전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시어에 진솔한 삶을 녹여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도종환 시인은 현재 한국작가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정지용 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강연 시작에 앞선 오후 2시30분부터는 노원구립실버악단의 연주와 노래공연이 펼쳐진다.
문의 (2116-3234)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