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자전거사업단 수리센터 오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17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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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문기술자 7명 상주... 폐자전거 무료수거ㆍ방문수리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동 446-287번지에 폐자전거를 무료로 수거하고 방문수리해 주는 ‘씽씽자전거사업단 수리센터’가 17일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1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씽씽자전거사업단 수리센터’를 설치,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씽씽자전거사업단 수리센터는 총 7명의 기술자들이 상주하며 폐자전거를 무료로 수거하고 고장 난 자전거를 실비로 수리해주며 중고자전거를 판매한다.

방문 서비스는 아파트나 통(반) 단위별 5명 이상 신청시 가능하며, 전화(070-8899-9074)와 수리센터 내방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구로1동 주공아파트 녹색장터, 정진학교, 개봉한마을아파트, 고척근린공원 등에서 매월 정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사업단에서 수리한 자전거 45대를 평화모자원, 파랑새지역아동센터, 꿈의학교 등 6곳에 기증하는 수리자전거 기증식도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하루에 60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날도 있을 정도로 호황”이라며 “작은 고장이나 결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자전거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중고 자전거를 수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하는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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